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남북미정상회동 (문단 편집) === 긍정평가 === 트럼프 대통령은 아래에서 서술하는 것처럼 이번 회담에 상당히 만족한다는 반응을 표시했다. 트럼프가 원하는 건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하는 '빅 딜'이기 때문에, 빅 딜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사소한 마찰 정도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제스처로 보인다. CNN에서는 현재 상황을 트럼프-시진핑-김정은 간의 복잡한 삼각관계라고 표현했으며[*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사실상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으며, 이제는 협상의 중심에서 '퇴장'했다고 표현했다.], 미국이 G20에서 중국에게 일정 부분 양보한 만큼 중국도 북한 비핵화에 관해서 북한에 압력을 가해 주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동시에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7월 1일 추가로 밝혀진 사실 중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리용호 외무상이 실제로는 배석해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는 폼페이오를 맹비난하던 북한이 한 수 접고 폼페이오를 실무협상 카운터파트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외무상이 배석한 것은 군 출신의 김영철 및 통일전선부 라인을 1선에서 배제하고 외무성 실무자 라인들을 협상자로 중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7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7214&viewType=pc|'''서명 없지만 행동으로 적대종식·평화시대 시작선언''']]이라고 언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